인간실격 명대사 류준열 눈물

인간실격 류준열

인간실격 – 명대사 류준열 독백 장면 입니다.





 

인간실격 – 류준열 독백

아무것도 내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외로웠 습니다.

아직도 겪고 계실 그런 지옥에

아무것도 모르고

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는  저도 마찬가지

어떻게 용서를 해드려야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.

고통에 이름 같은 건 있을 수 없습니다.

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내 것만큼 아픈 건 없을 겁니다.

내 것만큼 힘든 것도 없을 겁니다.

내 것만큼 소중한 것도 없을 겁니다.

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

내일이 오지 않을 것 같은 그런 하루

아무도 오지 않는 캄캄한 방 안에서

아무것도 내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

외로웠습니다.

이런말을 드리는게 옳은건지 모르겠지만

미안합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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